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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다큐멘터리 포스팅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새로운 포스팅 주제로 다큐멘터리에 대한 글을 적을 예정입니다.

 우선 다큐멘터리에 대해서 시작하게 된 계기는 다큐멘터리가 과학적이며 유용하지만 막상 긴 시간 때문에 보기에 많이 힘들다는 점에서 적게 되었습니다. 다큐멘터리의 제작의도와 정확한 방향성을 알기 보다는 대체적으로 짧은 영상으로 캡쳐 해서 부분적으로 알려져 있어서 의도가 많이 빗나가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블로그를 통해서 다큐멘터리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제작 의도를 최대한 느낌을 살려 전달하려고 합니다. 너무 과학적인 부분보다 우리 실생활적인 모습위주로 적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큐멘터리의 뜻을 살펴보면, 영어 documentary에서 들어온 "외래어" 입니다. 사전적 의미로는 "기록으로 남길 만한 사회적 사건 등을 사실적으로 제작, 구성한 영화나 드라마 따위를 이르는 말." 이라고 소개 되어 있습니다. (출처: 다음국어사전) Documentary의 어원은 라틴어 "Documentum"에서 유래 했으며, 여기서 doc-의 의미는 "to teach"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documentary는 "안내를 하다, 가르치다"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큐멘터리의 분류는 상당히 넓으면서도 다양합니다. 생활에 밀접한 "여행", "운동" 부터 시작해서 "역사", "과학", "건축" 등 광범위하게 넓혀져 있습니다. 다큐멘터리 주요 제작사는 영국의 BBC, 미국의 PBS 가 가장 유명하고, 아시아 에서는 일본의 NHK가 가장 유명합니다. 그리고 민영 방송 단체 NATIONAL GEOGRAPHIC, DISCOVERY 채널에서 제작하고 있으며, "HISTORY" 채널에서도 "역사"를 테마로 하는 다큐멘터리가 제작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EBS가 다큐를 제작을 많이 제작해 왔고, KBS, MBC 방송사에서도 제작하고 있습니다. 

 여러 다큐를 통해서 다양한 소재로 우리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다큐멘터리의 느낌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