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의 중요성 - 마무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습관의 중요성 “마무리”의 중요성에 대해서 설명 드립니다. 부족한 자료라 할지라도 잘 읽어주세요~

 

어떤 일을 시작을 하면 언제나 끝이 있기를 마련입니다. 그리고 마무리를 잘 하는 것은 업무를 정리할 뿐만 아니라 다음에 시작해도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계획적인 일을 진행할 때, 연속적으로 일을 진행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공통의 목적으로 행동하는 조직생활에서 마무리를 잘 지어야 하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연말에 한 해를 되돌아 보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아쉬움이 항상 남는 것이 있으면, 계획했던 것을 이루지 못한 이유가 “할 수 있는데 하지 않은 경우였습니다.” 저는 아쉬운 부분이 바로 여행을 가지 못한 경우였습니다. 작년에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계획하고 짐을 꾸리는데 회사 업무에 변동이 있어 다음으로 미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다녀와도 무방했는데 생각이 들어 아쉽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꼭 가려고 한해 계획에 미리 적어놨습니다. 작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올해 새로운 계획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되돌아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루가 그냥 보내는 것보다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지면 자기 반성도 되고 이렇게 저렇게 해야겠다는 계획성도 생겨납니다. 그 다음날에는 똑같은 좀 더 신중하고 보람차게 보내려고 노력을 합니다. 저도 그래서 하루를 마무리 하는 일기를 적습니다. ㅋㅋ 벌써 적은지 3년정도 지났습니다.

 

오늘은 마무리에 대해서 적어보았습니다. 무심코 지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약간의 관심만으로도 많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기를 기대하며 적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보람찬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