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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

지나친 집중의 문제 - 거북목, 시력저하 해결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지나친 집중력의 문제를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특히 "지나친 행동"이라는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거북목, 시력저하, 그리고 중도포기 하는 저의 모습을 바라보고 적게 됩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함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과거에 비해서 현재 기술개발로 동시에 할 수 있는 행동이 늘어 났습니다.

걸으면서 스마트폰을 할 수 있고, 인터넷 하면서 커피를 마실수 있고, IPTV를 보며 치킨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이 잘못된 집중력을 높여, 올바른 정보습득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ㅠㅠ)


 거북목 증상은 뉴스에서도 많이 언급되듯이 목이 거북이 처럼 쭉 나와있는 모향을 형성을 거북목현상 이라고 합니다. 그러한 증상은 컴퓨터 작업을 많이 하시는 분들에 주로 나왔고, 요즘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보급되어있는 스마트폰을 보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옛날에도 책을 많이 보는 사람에게도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책과 컴퓨터 및 스마트폰은 다릅니다. 그 이유중 하나는 스마트폰과 컴퓨터는 점점 집중하게되어 지나치게 만들어 자세를 흐트러지게 만들어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책은 독자 스스로가 집중하지 않으면, 읽을수가 없습니다. (물론 중독성 강한 몇몇 책들은 제외합니다.^^)  그래서 자세가 흐트러지는 경우가 많이 없습니다.

 이와 비슷한 설명으로 시력저하도 이러한 지나친 집중으로 인해 생겨난 부작용 입니다. 스마트폰, TV의 집중하기 위해 가까이 보게 됩니다. 그래서 시력이 저하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책을 제시하려고 합니다.


1. 스마트폰과 모니터 밝기를 주변환경과 바꿔 보세요.

 너무 밝은 화면은 단기적으로 집중을 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부작용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화면 밝기를 주변 화면과 비슷하게 하여 눈도 보호하고 목도 보호하고 집중력도 보호했으면 좋겠습니다. 


2. 약간 거리를 두고 보세요.

 너무 가까이 눈에 가까이 대면, 그 순간은 집중이 잘 될지 몰라도 장기간 집중은 어렵습니다. 자세도 흩으러지고 목은 불편해지고, 눈은 근시화 되어갑니다. 그래서 약간 거리를 둠으로 목과 눈을 보호하시길 바랍니다.


3. 충분한 휴식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모든 일은 충분한 휴식이 필요랍니다. 한 템포 쉬면서, 자세도 바르게 잡고 눈과 목을 교정하면서 지내시길 바랍니다. ^^


물론, 이 방법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습관으로 만드는 것은 어렵습니다.

저도 지키기 어렵지만, 이 방법으로 2년동안 지내면서,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이제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습관으로 건강도 지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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