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환절기~ 건강 챙기는 방법!

 

 

추석 이후에, 비가오고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요.

오늘 일교차가 10도 이상 차이가 납니다..

 

저도 환절기 때 마다 오는 호흡기 질환때문에 불편하네요.. ㅠㅠ

목은 막히고, 움직이기 귀찮고, 많이 먹고 (환절기 때문?)

이럴 때 일수록, 먹는거 마시는거 입는거 가장 중요합니다.

 

오늘은 환절기에 건강챙기는 방법에 대해 저의 노하우를 올립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된것도 있고 증명이 아직 안된것도 있으니 주의하며 올립니다...

 

 

1) 물을 평소보다 더 많이 마시자.

 

물은 인체에 70퍼센트 이상 차지할 정도로 신체를 구성한 중요 요소입니다.

혈액을 순환시켜주고, 소화도 도와주고, 그리고 호흡기 질환을 예방해 줍니다.

 

물이 흘러가면서 몸에 있는 노폐물들을 제거해줌으로

우리가 호흡기에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환절기때는 꽃가루 알레르기등 많은 노폐물에 노출이 되어있어

평소보다 더 많은 수분 섭취가 중요합니다.

 

평소에 물을 1L 정도 마셨다면 200ml 정도 추가해서 마셔서 수분 보충하고

바삭해지는 피부 미용도 챙기세요~

 

 

2) 주변 날씨 변화에 몸이 쉽게 지치니, 마음을 충분히 내려놓고 일하자

 

계절이 갑자기 변화됨에 따라, 신체도 그에따라서 반응하게 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니 체온을 보호하기 위해 움츠러 들려고 하고

습도가 건조해지니 피부에도 민감해 집니다.

 

그러니 평소에 하던 일도 짜증나기 마련이고

생활패턴도 달라져 쉽게 지칠 수 가 있습니다.

 

그럴 때 일수록, 맨탈관리가 중요합니다!

새로운을은 잠시~ 미뤄두고~

하고 있는일에 더 집중을하면서 잠깐 지나가는 환절기에 대응 하시길 바랍니다.

 

 

3) 과식은 절대 금물 (항상 이지만... 특별히 환절기 때는 더~)

 

환절기 때 쯤이면 몸이 적응하기위해 에너지가 더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식욕이 더 돋구고 더 많이 먹으려고 하지요.

 

동면을 취하는 동물들은 이 맘때 쯤이면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겨울동안 몸에 비축하기 위해서 평소보다 훨씬 과하게 먹는다고 합니다.

 

동면을 취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과식은 조심해야 합니다.

우선, 과식으로 인해 소화 불량으로 이어져 소화기관이 좋아 지지않아 면역력이 떨어집니다.

결국 감기에 걸리고,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그리고 이시기에는 더 빨리 먹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빨리 먹어서 소화가 안되는데 더 많이 먹으면.... 소화가 더 않되겠죠?

그래서 어린이 노약자 분들에게는 더 주의깊은 식습관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저는 환절기 때, 이 3가지를 항상 명심하며 살아갑니다.

여러분들은 어떠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지 항상 댓글로 남주셔서~

서로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