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의 영향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자파에 대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전자파의 용어는 본래 전기자기파(電氣磁氣波)의 줄임말 입니다. 잠시 각 단어의 한자 뜻을 보면 "번개","기운","자석","기운","물결"이라고 해석될 수 있습니다. 종합해 보면, "번개(전기)"의 "기운", "자석"의 "기운", 그 둘의 "물결"이라고 해석이 됩니다.

 단어를 볼 때, "기운"이라는 뜻을 주의 깊게 해석하면, "기운"은 눈으로 볼 수도 없고, 냄새를 맡을 수도 없으며, 만져지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쉽게 느껴지지는 않지만, 계속 이용하다 보면 느껴지게 됩니다. 그래서 주의를 더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에는 TV를 비롯해서 스마트폰, 노트북, 컴퓨터, 냉장고 등 여러 전자파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옛날에는 한정된 생활 전자파를 느꼈다면, 요즘에는 생활 전자파의 범위가 점점 넓어 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냉장고, 세탁기, 스마트 워치 등 일상의 구석구석 전자파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전자파의 영향으로 건강이 위협되고 있습니다.

 전자파로 인해 신체는 피로해 지지만, 지친 몸은 전자파의 영향으로 "강제적"으로 일을 시작하고, 쉬어야 할 때, 쉬지 못합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몸은 망가지게 집니다.

 컴퓨터, TV 혹은 스마트폰을 계속하다 보면, 계속해서 자신도 모르게 계속 보고 있는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재미있는 컨텐츠가 있어서 보고 있는 경우가 있겠지만, 어느 경우를 넘어서면 "멍"하게 계속 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후 머리가 어지럽기 시작하고 집중은 되지않고 결국에는 스마트폰을 끄게 됩니다. 심할 경우 그 경우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국, 쌓이고 쌓이게 되어 무서운 "질병"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생활 전자파의 피해를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요?

1. 생활 자세의 흐트러짐을 감지해 보세요.

 전자파를 느끼게 되면 긴장하게 됩니다. 그 후 몸이 지쳐서 신체(허리, 어깨, 팔, 목 등)를 움직이기 불편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자세가 흐트러집니다. 고정을 해 보려고 해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충분한"휴식을 가져야 합니다. 휴식기간에 근육을 풀어 주고, 호흡을 가다듬어 보세요.

2. 전자파를 발생하는 제품을 가능한 멀리 사용하세요.

 생활 전자파를 줄이기 위해 전자파를 차단하기 위해서 여러 제품들이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그 실효성은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확실한 방법은 가능한 멀리서~ 최대한 멀리서~ 제품을 이용하세요. 그래서 전자파의 영향에 최소한을 느끼면서 제품을 이용하세요.

 지금까지 전자파의 영향과 그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간단히 적어보았습니다. 여러분들도 전자파의 영향을 줄여서, 건강한 생활을 지내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