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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선택 - 짜장면? or 짬뽕? 그리고 시간

안녕하세요?
오늘은 선택의 포스팅으로 짜장면 or 짬뽕에 대한  포스팅을 합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점심 메뉴를 고를때 많은 고민이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생활 속에서 새로운 음식을 찾기는 힘들고 그렇다고 또 한끼 식사로 거리가 먼 곳으로 식사러 하기에도 힘듭니다. 그리고 긴 줄을 기다리는 시간도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선택을 해야하는 비극적? 상황이 발생 됩니다.
밖에 날씨가 좋지않아 멀리 나가기 어려운 상황에 놓이면 자연스럽게 배달 음식을 먹게 되고 중국집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중국음식의 장점은 옛날부터 식당에서 먹는 것도 좋지만 "배달음식"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철가방과 그리고 오토바이는 중국집의 상징적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짜장면을 선택해야 할지 짬뽕을 선택해야 하는지는 아직까지도 긴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짜장면 짬뽕이 가진 장점은 둘다 "면" 요리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각기 다른 맛이 있기 때문에 결정이 어렵습니다. 짜장면은 달콤하면서도 맛있고, 짬뽕은 따뜻하고 시원하면서 맛있습니다.

 둘 다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맛 때문에, 항상 고민을 하게 됩니다.
점심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다른 맛을 느껴야 하는 선택을 고민을 하게 됩니다.
한정된 시간에서 최대효용을 느끼기 위한 고민은 끊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어느것도 선택을해도 배가 부르기 때문에, "효용"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최선"을 선택하기 위해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 "최선"의 선택을 찾다가 시간이 너무 지나면 점심시간이 지나 밥을 먹지 못하는  "최악"의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옵니다.

 그래서 "최선"의 선택을 위한 시간이 너무 끌게 되면 "최악"의 선택으로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선호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제대로 잘 알고 있으면 선택은 "최선"이 되지 않더라도, "최소한의 효용"을 느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늦어지게 되면 그 "최소한의 효용"도 잃어 버릴 수 있습니다. 무언가를 선택을 할 때, 적절한 때가 있다고 얘기들 합니다. 하지만 그 때가 언제인지는 본인 만이 알 수 있습니다. 적절한 고민은 "최악"의 선택을 만들 수 있지만, 너무 많은 고인은 "최악"의 선택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선택에 대한 포스팅, 짜장면 or 짬뽕 그리고 시간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의견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