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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꼬기가 몸에 미치는 영향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리 꼬기가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적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평소에 저는 편안하게 앉으려고 하거나 다리가 추운 것을 느껴질 때 다리를 꼬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이나 건강에 대한 프로그램을 보게 되면 다리를 교차해서 앉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점을 이야기합니다. 우선 다리 꼬기는 혈액순환을 방해합니다. 혈액이 자연스럽게 흘러가야 하지만, 앉아 있는 상태에서 다리를 꼬는 습관을 지니게 되면, 혈액순환이 온전히 이루어지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경우는 고혈압과 당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다리 꼬기는 자제해 주세요. 다음으로는 골반이 틀어집니다. 오래 앉는 것도 골반이 틀어질 수 있어서 자주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해 주어야 합니다. 더욱이 오래 ..
핫도그 (Hot Dog)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핫도그에 대해서 포스팅합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핫도그는 빵 사이에 소시지 (SAUSAGE)를 넣어 케첩, 겨자 소스, 양파 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 먹는 음식입니다. 간단하게 어디서든지 먹을 수 있어서 길거리 음식으로 널리 알려져, 사람들의 입맛들을 사로잡기 시작했습니다. 핫도그의 유래는 다양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핫도그 (HOT DOG)"의 단어의 유래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핫도그는 독일에서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과 같이 다양한 맛을 나타내는 것이 아닌 간단한 빵에 소시지 하나를 넣어 먹는 간단한 음식이었습니다.소시지를 간단하게 DOG라고 불렀는데, 옛날 독일에서는 소시지를 개고기 (DOG MEAT)를 이용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도그"라고 말하면 "소시지"라고 ..
자본주의 3부 - 금융지능은 있는가? (2011, EBS)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본주의 3부 - 금융지능은 있는가에 대한 리뷰를 적겠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금융이라고 말을 하면 너무 어렵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번 EBS 다큐멘터리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전반적으로 쉽게 설명되어 있어, 금융에 대한 이해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었습니다. 우선 금융시장에서 은행의 역할은 핵심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은행에서 시키는 대로…." 무작정 따라 해서는 결코 안 된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은행에서도 파는 물건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직원들도 상부에서 내려오는 지침에 따르는 것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설명을 하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은행의 목적은 "고객들의 돈을 지켜주는 것 보다 은행의 이익 창출"입니다. 지난 2010년 저..
빵이 가진 장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디서든지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빵에 대해 포스팅을 합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우선 빵의 어원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빵은 유럽인들의 주식인 만큼 유럽에서 단어가 생겼습니다. 라틴어로는 Panis고 불렸고 다른 유럽 언어들도 이와 비슷하게 불리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빵이란 단어는 포르투갈의 빵의 단어인 팡pao이란 단어에서 유래가 되었습니다. 이렇듯, 빵은 유럽에서 발전 되었지만, 지금 국내에서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언제나 빵집이 있을 정도로 보편화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구매하기가 쉽습니다. 요즘에는 편의점에서도 빵을 같이 판매하고 있으니 어디서든지 쉽게 구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빵은 별도의 조리가 필요 없습니다. 빵 그 자체가 완성품이기 때문에 그대로 먹..
앱 설치하기 전에 확인해야 하는 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마트폰 앱을 설치하기 전에 살펴보아야 하는 부분을 포스팅합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스마트폰 이용자가 보편화 되면서, 앱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많은 유저들은 자신들에게 필요한 앱들을 고르고 설치를 합니다. 하지만, 앱을 무작정 설치를 하게 된다면,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이용 데이터가 활용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포스팅을 보시고 앱을 설치하기 전에 꼭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 데이터의 이용 용도를 확인하세요. 모든 앱에는 설치를 하기 전에 접근 허가 (Access Permission) 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어떤 앱을 사용하면서 카메라를 사용하거나, 사진을 사용하거나, 아니면 연락처를 사용한다는 메시지를 받습니다. 물론 그것이 앱에 필요한 부분이라면 "..
24절기 - 경칩(驚蟄) 안녕하세요? 오늘은 24절기 중 경칩(驚蟄)에 대해 포스팅합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우선 경칩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경(驚)은 "놀라다"의 의미를 지니고, 칩(蟄)은 "숨다, 고요하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뜻을 합쳐보면 "고요한 것을 놀라게 하다"라는 의미로 해석합니다. 국어사전에서는 "이십사절기의 하나. 우수(雨水)와 춘분(春分)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5일경이다. 겨울잠을 자던 벌레, 개구리 따위가 깨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는 시기이다."로 설명합니다. (출처: 네이버 국어사전) 밑에 옛 그림을 봐주시길 바랍니다. (출처: 한국민속대백과사전) 그림 왼편에는 남성 3분이 나무 옆에 있습니다. 나무에 "날카로운 것"을 꽂아서 물을 채취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오른편 아래쪽에는 한 할머니와 손녀? 로 ..
산업혁명과 점점 더 높아지는 진입장벽 (Industrialization and Entry Barrier) 안녕하세요? 오늘은 산업의 발달과정과 각 시대 당시의 높아지는 진입장벽 그리고 지금 4차 산업혁명의 진입 장벽을 포스팅합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우선 산업혁명의 뜻을 살펴보겠습니다. 산업혁명은 18세기 중반부터 19세기 초반까지 영국에서 시작된 기술의 혁신과 이로 인해 일어난 사회, 경제 등의 큰 변화를 일컫는다. 라고 설명되어 있습니다. (출처: 위키백과) 본래 산업혁명이란 용어는 1844년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처음 사용했고, 이후 아널드 토인비가 1884년에 보다 구체적으로 산업혁명을 언급했습니다. 18세기 중반부터 시작된 1차 산업혁명부터 4차 산업까지의 혁명을 알아보며, 그때마다 발생했던 기술의 진입장벽을 알아보겠습니다. 1차 산업혁명 - 증기기관과 기계화 혁명 - 기계 기술 장벽 1차 산업혁..
책 읽을 때, 거치적거리는 띠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독서를 할 때, 앞표지에 거치적거리는 띠지 (책 표지에 한 겹더 포개진 띠 모양 종이)에 대해 적습니다. 재밌게 읽어주세요~^^ 서점에 가면 다양한 책들이 놓여 있고 어떤 책을 골라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소설 부문에 가보기도 하고, 인문 도서 쪽으로 가보기도 하고, 취미 생활로 즐기는 컴퓨터 / 정보통신 분야 관련 도서들도 구경합니다. 너무 다양한 도서들이 나와서 어느 것을 고르기가 아주 어렵습니다. 그리고 책을 선택하려고 보면 항상 표지 위에 표지 느낌으로 띠지가 놓여 있습니다. 책을 한번 훑어보기도 어렵게 되어있고, 계속 떨어져 나가려는? 성질이 있는지 책을 넘기기에도 불편해집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한 결과 이러한 띠지에 분노? 한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