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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이야기

별자리의 이용

 안녕하세요?

 오늘은 별자리에 대한 포스팅으로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 합니다. 과학적인 근거도 중요하지만, 일상적인 생활에서 별자리의 유용한 활용을 위해서 적겠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별자리"라는 단어는 순 우리말 단어입니다. 한자로는 성좌(星座)로 불려지고 있고, “별”성에 “자리”좌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로는 constellation으로 적고 의미는 con-의 “together” 의미와 stell 의 “star”를 의미해서 “별이 모여있는 것”이라고 해석을 할 수 있습니다. 사전적 의미로는 “<천문> 별의 위치를 정하기 위하여 밝은 별을 중심으로 천구(天球)를 몇 부분으로 나눈 것. 동물, 물건, 신화에 나오는 인물의 이름이 붙여져 있다. 고대 중국에서는 이십팔수로 나누었으나 오늘날에는 88개의 별자리로 통일되어 있다. 큰곰자리, 오리온자리 따위가 있다. “ 라고 표기할 수 있습니다. (출저: 네이버 국어사전) 

 서양에서는 “방향”을 알기 위해 이용했습니다. 옛 유목민족들은 방향을 알아보기 위해 밤의 별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성서를 읽게 되면 대표적으로 동방박사들이 별을 보고 찾아갔다고 얘기가 나옵니다. 별은 “방향”을 나타내주는 중요한 존재였습니다. 그리고 무역을 위해서 대항해 시대였을 때에도 천문을 읽는 것은 매우 중요했습니다. 그때 기술로는 위도와 경도가 확실하지 않아 방향을 잃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별자리를 통해서 방향을 알고 그 위치로 가게 된 것이었습니다. 현대에 와서는 달력이라는 시간적 개념을 바로 별자리의 기원이 되었습니다. 주기적인 별 (별자리와 행성을 통틀어) 의 움직임을 알아챈 과학자들의 기록을 바탕으로 달력이 만들어 졌습니다. 후에 더 정확한 달력을 바탕으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

 동양에서도 별자리를 연구했는데 그 이유는 "날씨 관측" 때문에 별자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쌀을 주식으로 먹는 동양사회에서는 무엇보다 비옥한 토지가 가장 중요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충분한 물”이 필요로했고, “날씨”를 연구를 해서 파종과 추수를 계산을 하는 것이 중요 했습니다. 백성들의 안락한 넉넉한 삶도 중요했고 왕의 입장에서는 넉넉한 세금을 거두어야 했기 때문에, “날씨”는 그만큼 중요했습니다. 시대가 변해도 지금도 그 사실은 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광활한 하늘을 틀 없이 보게 되면 뭐가 뭔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첨성대라는 건물을 중심으로 그 기준을 관찰했고, 연구를 했습니다.

 서두가 많이 길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 하면 지금은 달력과 위도 경도 등 수치적으로 위치를 나타내 주는 것이 있었지만, 그 기원은 바로 “별자리” 였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별자리”는 점성술에서 많이 사용하고, 원래 용도였던 “방향”을 나타내 주거나 “기상”을 알기 위해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별자리를 알아가면서, 계절의 흐름, 시간의 흐름을 알 수 있기 때문에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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